



Type: Art Furniture / Stool Series
Material: Burled Wood, Resin, Metal
Exhibition: 2026 Seoul Design Festival
Description:
가구의 기능성을 넘어, 나무가 품고 있는 시간의 흔적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아트 퍼니처 시리즈입니다.
옹이나 갈라짐처럼 통상적으로는 결함으로 여겨지는 나무의 거친 부분들을 도려내지 않고,
투명한 레진이나 차가운 금속 소재와 결합하여 새로운 미학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자연이 만든 우연한 형태와 디자이너의 의도된 가공이 충돌하고 조화되는 지점을 스툴이라는 형식을 빌려 표현했습니다.